한국석유공사(대표 이수용)는 지난 18일 본사 1충 강당에서 노조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갖는 한편 제11대 노조위원장을 선출했다. 11대 노조위원장에는 건설처에 근무중인 인재숙씨가 선출되었고 부위원장에는 구리지사에 근무중인 장태목씨가 선출됐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이수용 사장은 “노사의 협력체제를 공고히 하고 참여와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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