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세이프텍(대표 이성식)이 ‘플랜트 설비의 건전성 확보를 위한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7월 3일부터 4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주최한다. 국내 정유사와 울산, 여수, 대산공단에 입주한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설비의 건전성 관리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리포머 튜브, 배관, 압력 용기 등 여러 설비의 균열 및 부식 등 결함을 예방하기 위한 엔지니어링과 비파괴 검사 및 내부 상태 영상화 등 다양한 장비와 기술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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