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K E&S, 원가경쟁력 바탕으로 발전부문 확대 SK E&S, 원가경쟁력 바탕으로 발전부문 확대 SK그룹 민자발전자회사인 SK E&S는 최근 2년동안 케이파워 합병과 LNG 직도입 등 발전부문의 역량을 늘리는데 초점을 맞춰왔다. 특히 LNG 직도입으로 발전부문에서 원가경쟁력이 월등히 뛰어나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현재 SK E&S은 인도네시아 탕구 LNG프로젝트를 추진하는 BP사와의 장기계약을 통해 2025년까지 연간 50~60만톤의 2013 특집모음 | 최덕환 기자 | 2013-01-02 14:11 연료전지 주축으로 신재생 강화 지난해 포스코에너지가 수준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연료전지 사업은 포스코에너지가 2007년 미국 퓨얼셀에너지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연료전지 사업을 시작한지 5년만에 해외에서 처음 수주한 사업이다. 자카르타 연료전지 발전은 용량 300kW로 올해 2월 준공되며 1000세대의 가구가 사용 가능한 2365MWh의 전력을 복합위락지구인 안쫄 유원지 내 담수화 설비에 2013 특집모음 | 최덕환 기자 | 2013-01-02 14:09 포스코에너지, 해외 석탄화력시장 공략 강화한다 포스코에너지, 해외 석탄화력시장 공략 강화한다 국내 최대 민간발전사업자인 포스코에너지는 그동안 쌓아올린 시공·운영경험을 토대로 민간발전사로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특히 올해 인도네시아 부생발전소 완공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포항 부생복합발전소, 베트남 석탄발전소가 차례로 준공되면 2015년에는 총 4조원대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전망이 가능한 이유는 최근 2년동안 2013 특집모음 | 최덕환 기자 | 2013-01-02 14:06 민간발전사 시장 진입 의미는체계 개편 통해 전기요금 현실화 민간기업은 기저발전진출을 통해 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수급 불안정을 해소함으로써 국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효율적인 연료도입을 통해 국가 전반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국제에너지시장으로 진출해 해외수출을 증대하겠다는 포부도 갖췄다. 하지만 민간발전사들은 기저발전 진출에 앞서 전력산업이 기존 효율성뿐 아니라 수급안정성과 신성장 동력창출, 국제 2013 특집모음 | 최덕환 기자 | 2013-01-02 14:04 기저발전 ‘매력적인 수익모델’ 판단 기저발전 ‘매력적인 수익모델’ 판단 지난해 12월 26일 STX전력이 동서발전과 북평항 일대에 북평화력발전소를 착공하면서 민간석탄화력발전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발전공기업들이 담당했던 국가 기반발전(원전·석탄화력)시장에 민간기업이 처음으로 진출한 것이다.정부가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마련한 2010년 이후 착공까지 2년의 시간이 걸린 북평화력은 민간이 주도한 석탄화력발전소라는 2013 특집모음 | 최덕환 기자 | 2013-01-02 14:0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