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및 책임 강화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안전관리 분야 혁신 방안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7월 2일 오후 1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안전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전’을 개최했다. 이번 혁신기술전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기술개발지원 등을 통해 육성하고 있는 14개*의 안전분야 혁신 스타트업 기업 및 사내벤처 기업이 참여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혁신기술을 소개했다.* 니어스랩, 다이어, 모빌리오, 무브먼츠, 무스마, 서지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