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신원식 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 상근부회장

2018-01-08     한국에너지

[한국에너지신문]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PM2.5기준 초미세먼지의 배출량을 2022년까지 2016년 대비 30% 이상 감축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협회에서는 천연가스차량의 보급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CNG버스 구입보조금 예산 증액, CNG전세버스 유가보조금의 상향, 충전소 건설 융자지원금 예산 증액,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LNG 이동충전설비 및 운영 기준 마련과 친환경차 정의에서 삭제된 천연가스자동차의 복원 등 정책 사항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화물자동차의 천연가스 연료전환을 위해 고마력엔진을 장착한 천연가스화물자동차에 대한 시범사업 추진과 중형트럭 및 승합차의 개조기술 개발을 정부 및 공공기관의 지원 아래 진행할 계획입니다.

올해 초부터는 차종 확대 등 천연가스차량의 보급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내수산업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우리 업계의 해외진출 또한 확대될 수 있도록 국제협력 강화, 전시회 지원, 해외사업 타당성 조사사업도 지속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