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홍권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상근부회장

2018-01-08     한국에너지

[한국에너지신문]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포항지역에서 발생한 5.4 규모의 지진으로 인해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의 당위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도 ‘신재생 3020 이행계획’을 발표한바, 동 계획이 성공적으로 달성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투자, 제도개선, 기술개발 등의 노력과 함께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위한 범국민적 협조와 참여가 필요합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석탄화력의 퇴출을 추진 중이고, 118개 글로벌 기업이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있으며 제조단계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납품 전제조건으로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한 제품을 소비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무역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핵심수단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인식하에 재생에너지로 전환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과 협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올해에는 신재생에너지 업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발 빠르게 대응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번영의 기회가 되어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국제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국민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