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충북본부, ‘제1호 청렴한전 본부’로 선정

2017-09-15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전력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두재)가 '청렴 한전 제1호'로 선정됐다.

한전은 14일 충북본부에서 이성한 상임감사위원과 박두재 충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청렴 한전인증식을 열었다. 

한전 감사실은 청렴에 대한 명예의식을 높이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부패행위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본부에 청렴 한전 인증을 하고 명패를 수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