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전국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수도권매립지 녹색바이오단지에서 인천 서구민과 함께 열려

2017-05-22     조성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인천 서구민과 함께하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지난 20일 수도권매립지 녹색바이오단지 특설무대에서 2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쓰레기매립지라는 혐오시설이 아닌 환경복원의 메카로 변한 수도권매립지 녹색바이오단지에서 개최돼 환경의 중요성과 함께 수도권매립지가 환경·문화 테마공원, 세계 최대의 환경관광명소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15일 총 321팀이 참가, 1·2차 예심을 거쳐 최종진출자 15팀을 가려내 이날 본선을 실시했으며 이날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서구 연희동의 김수진(여)씨가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불러 메달과 상금을 받았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우리나라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TV방송은 오는 6월 4일 오후 12시10분 KBS 제1방송에서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