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성장동력본부장에 김판수 前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유력

2017-03-15     이욱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 신임 성장동력본부장에

김판수 前 산업통상자원부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장동력본부는 성장동력처, 에너지신사업처, 전략사업처, 고객서비스처로 구성돼있다.

인사는 오는 30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