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 설 맞이 사랑나눔 성금 전달

2016-02-04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경남)는 4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동광원(원장 임혜령)에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경기지역본부 직원들은 우리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년도 이어 금년도에도 모금행사를 실시해 왔으며, 모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경기지역본부는 지역사회의 일꾼이자 봉사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계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완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