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사회적기업 육성 취약계층 지원 ‘동시에’

사회적기업 물품 및 서비스 진주시 ‘참좋은세상’에 전달

2016-01-21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경남 진주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적기업 물품 및 서비스를 진주시 참좋은세상에 전달했다.

관련 행사는 한국남동발전 허엽 사장, 이창희 진주시장, 한국YWCA 차경애 회장, 사회적기업진흥원 김종각 판로지원본부장, 사회적기업 4개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동안 한국남동발전과 협력중소기업간의 협력활동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활용해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이전지역의 취약계층과 주민들에게 난방용품 및 문화공연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11월 허엽사장과 사회적기업진흥원장간 성과공유수익금을 활용해 사회적기업 육성 및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의 후속업무로
이뤄지는 것이다. 지난 2014년 초에 진주지역 취약계층에 난방용 룸텐트 3천만원
상당을 지원한바 있다.

이번에 진주지역에 전달되는 사회적기업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총 4건, 1억 1300만원 상당이 지원된다. 방한복 500세트 3600만원, 난방용 이불 1000세트 4700만원 상당을 진주시 복지원과 독거노인들에게 지급한다.  문화공연은 4~5월경 2회 3000만원 상당이 진주시민에게 재즈와 국악 등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이와 같은 성과공유활동으로 남동발전은 지역과 협력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관으로서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인사말에서 “협력중소기업과의 협력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성과공유수익을 지속적으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지역의 취약계층까지 지원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허 사장은 “이를 통해 건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한국남동발전은 중소협력사의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연구개발사업, 해외판로개척, 자생력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그 성과로 발생하는 수익금을 사회공헌과 지역사회 협력활동에 활용해 공공기관으로서의 모범적인 사회적 역할을 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