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포스파워, 방한용품 나눔키트 600세트…삼척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전달

2015-12-14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 삼척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포스코에너지와 포스파워 임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는 10일 강원도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윤태주 포스파워 대표 및 양사 임직원, 정진권 삼척시의회 의장과 삼척 시민 등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나눔키트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빈곤가정 아동 복지에 특화된 사회복지기관인 ‘위스타트’와 ‘드림스타트’에서 도움을 받고 있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불, 수면바지, 모자,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비타민 등 총 12개 품목이 담긴 나눔키트 6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봉사활동은 회사 임직원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삼척지역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에너지의 ‘동절기 나눔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은 2014년부터 발전소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빈곤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금년에는 삼척화력발전소 건설을 앞두고 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더 의미가 깊다.

나눔키트 만들기에 함께한 윤동준 사장은 “임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정성을 담아 만든 나눔키트가 전달 받은 아동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 주길 바란다”며 “포스파워가 삼척을 대표하는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에너지와 포스파워는 지난 6월 가뭄을 이겨내기 위한 급수지원 활동과 맹방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시작한 이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공동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