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빼기 사랑 더하기’ 에너지공단 한국PR대상 최우수상

2015-11-30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이 2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PR대상’에서 공공PR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일반적인 에너지사용 줄이기 운동에서 탈피, 공감과 위트를 담은 대국민 소통 캠페인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를 수행한 점을 평가받은 것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국가 에너지절약 및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 업무를 수행하면서, 국민의 절전 피로도를 고려해 기존 동·하절기 단순계도 캠페인에서 벗어나 파급력 높은 제조·유통업·서비스분야 민간기업의 기업맞춤형 홍보 아이템을 공단이 직접 발굴했다. 대상은 전국민으로 하되 젊은층 20~30대 후반대까지 저변을 넓히기 위해 캠페인 메시지 개발시, 라인·SNS 등을 통해 젊은층과 일반 대중, 각계 디자이너가 참여하고 직접 대중투표, 결과까지 공유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업의 마케팅과 연계한 결과 대내외에서 높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절약과 에너지나눔, 청년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국민 캠페인으로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