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스마트 공장’ 대표 사례

2015-11-02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 회장 김종갑)는 ‘스마트 공장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5 한국기계전’에 참가했다. 지멘스는 세계 최대의 산업자동화 전시회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구현한 ‘스마트 공장’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방문자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기계전은 국내외 1300여 기업 및 관련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산업 전시회다. 한국지멘스는 사상 최대 규모인 총 120개 부스를 설치하고, 제조업의 미래에 필수인 디지털화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29일 열린 ‘지멘스 디지털화 포럼’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 정부의 스마트 공장 정책을 설명하고, 경북 창조경제 혁신센터는 국내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지멘스 암베르크 공장 사례를 포함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멘스 스마트 공장 솔루션을 한국 고객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한국지멘스 디지털팩토리 공정산업 및 드라이브사업본부의 귄터 클롭쉬 대표는 “한국 지멘스 역대 최대규모로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제조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며 “급변하는 미래 제조산업에서 변화를 주도할 것인지, 아니면 도태될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하는 중요한 시대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