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태양열발전이 궁금하다면

[한국에너지] 한·중·일 태양열발전 동향과 해외진출 기회를 들을 수 있는 ‘2015 태양열발전(CSP) 워크숍’이 4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강용혁 센터장이 ‘국제에너지기구(IEA) 태양열발전 동향’을 발표하며 워크숍 오프닝을 장식한다.

다음으로 SUNCAN의 Zhihao Yao 사장이 중국의 태양열발전 정책과 사업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니이가타 대학교 Gokon Nobuyuki 교수가 일본 태양열발전 연구의 동향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제시한다.

이 밖에도 국내 태양열 화학 기술 개발 동향, CSP 고반사경 개발, 태양열 ORC 발전 시스템 개발 등 풍성하고 알찬 강연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