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발전부터 농업용수 소수력 발전까지

제6회 수력발전 활성화 세미나

2015-03-27     김정희 기자

[한국에너지] '2015 국제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제6회 수력발전 활성화 세미나'가 4월 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양수발전 현황과 전망, 국내외 수력발전 시장 전망, K-Water 수력 현대화 추진방향과 해외진출 사례, 농업용수를 이용한 소수력 사업 전망 등 국내외 수력시장 동향과 전망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권창섭 한국수력원자력 부장은 ‘국내외 양수발전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양수발전의 역사와 운영현황, 역할 및 기능을 설명하면서 국내와 국외의 현황을 비교해 양수발전의 전망과 미래기술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최홍열 한국수자원공사 차장의 ‘국내외 수력발전 시장 전망’ 발표도 놓치면 후회할 주제이다. 국내외 수력발전의 개발 현황과 개발 잠재량, 국가별 개발 전망 등에 대해 살펴보고 수력발전의 전력시장과 환경 기여도 등 수력발전 가치에 대한 분석을 논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박승훈 차장은 ‘수력 현대화 추진방향과 해외진출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K-Water 수력발전, K-Water의 수력발전설비 현대화 추진 계획과 해외진출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발표는 류연수 한국농어촌공사 수석연구원의 ‘농업용수를 이용한 소수력 사업 전망’이다. 류연수 수석연구원은 농업용수를 이용한 소수력 발전소의 전력 생산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기존 저수지와 시설을 이용해 환경보호와 건설비면에서 유리한 농업용저수지의 전망과 소수력 발전소의 가동률과 운전효율 향상 방안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