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조합원 운전자 교육

가스안전公 서울지역본부<2002-02-19 09:40>

2002-02-19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장석웅)는 월드컵 및 국제행사 등을 대비해 개인택시조합원들을 대상으로 LPG사용차량 운전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특별히 월드컵을 대비해 서울시에서 출범되는 브랜드 택시 종사자 및 서울시 개인택시 운전자 중에서 LPG차량 운전자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사는 이와 함께 교육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정하는 강남 YMCA 등 17개 교육장에서 자체보수교육과 병행해 총 87일동안 80회의 출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