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에너지대전 주요 참가기업
플리어시스템 코리아, 국내외 열화상 카메라 ‘넘버 원’

신제품 FLIR Ex, 기능↑·가격↓ ‘팔방미인’

2013-10-14     남수정 기자

세계 열화상 카메라 시장의 선두를 지켜오고 있는 플리어시스템은 이번 ‘2013 대한민국에너지대전’에서 새로운 차원의 열화상 기술을 적용한 열화상 카메라 시리즈와 기존 제품의 업데이트 버전을 전시한다.

열화상 카메라 분야에서 50년 이상의 역사와 경험을 보유한 플리어시스템은 다양한 열화상 측정 시스템의 설계, 제조 및 판매 세계 1위 기업이다.

이해동 플리어시스템 코리아 지사장은 “열화상 카메라의 설계, 개발 제작 기술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로서, 오랫동안 첨단 기능을 보유한 제품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공급해 왔다”며 “이번에 공개하는 신개발 제품인 ‘FLIR Ex 시리즈’ 열화상 카메라는 플리어 특허인 MSX 기술 등 완전한 기능을 갖추면서도 가격대는 최저 수준으로 낮췄고,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FLIR Ex 시리즈’는 전기 및 기계 설비 검사에 가장 적합하며, 설비의 설치와 검사, 예방정비 계획 수립을 위한 필수 장비다. 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파악하는 데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건축물에서 단열재가 불량한 부분이나 바닥과 벽체의 난방배관에 발생한 결함 등을 즉시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용법이 쉽고 간편한 것도 큰 특징이다. 고정 무초점 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상을 향해 버튼만 누르면 JPEG 열화상을 측정할 수 있다. +250℃까지 모든 픽셀마다 온도 데이터를 제공하고, 한 번에 전체 면적을 검사할 수 있어 작은 결함도 놓치지 않는다. 무게가 575그램(g)으로 가볍고, 벨트에 걸 수도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FLIR Exx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한 최신 모델도 함께 출시한다. 경제적인 가격대로 인체공학적이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전문가용 열화상 카메라로 각정 전기, 기계 시설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x 시리즈는 미터링크(MeterLink)와 블루투스 연결을 제공해 열화상 카메라를 다른 장치과 측정 기구에 연결해 현장에서 바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업데이트 시리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향상시키고, 키패드를 적용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측정가능 최고 온도가 +650℃로 높아졌다. 또한 화면 자동 방향 설정기능에 따라 이미지 상의 측정 데이터가 카메라의 수직 또는 수평에 따라 자동으로 맞춰진다.

또 하나의 업데이트 버전은 건물 시설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 진단할 수 있는 ‘FLIR Ebx 시리즈’다. 간편한 사용법과 플리어의 특허기술 MSX를 적용한 우수한 화질의 제공이 강점이다.

열화상 카메라는 산업설비의 예방 정비, 건축물 검사, 연구개발, 보안, 정찰과 감시, 해상 활동, 자동차, 나이트 비전 시스템 등 우리 생활과 관련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플리어시스템은 현재 미국의 포틀랜드, 보스턴, 산타 바바라, 보즈만, 스웨덴의 스톡홀름, 에스토니아의 탈린, 프랑스 파리 등에 8개 공장을 두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해 호주, 벨기에, 브라질,중국, 두바이,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러시아, 스페인, 영국, 미국 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3200명 이상의 열화상 전문가들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와 각종, 기술지원, A/S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