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공, 경인년 힘찬 출발 다짐

2010-01-05     전민희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지난 4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석탄회관 본사에서 2010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이재 이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올해는 해외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이뤄지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노동생산성 제고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