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외곤 기술안전이사 고문 영입

2005-04-04     조남준 기자

서울도시가스주식회사(사장 안병일)는 김외곤(59세)전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안전이사를 고문으로 영입했다.

김외곤 고문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교육진단이사, 가스안전교육원장 및 가스안전시험연구원장을 역임한 가스안전 전문가다.

서울도시가스 관계자는 “김 고문의 영입은 향후 서울도시가스(주)의 안전 및 기술의 전반에 걸친 전문성과 사업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