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서울남부지사, 안전문화 캠페인

2001-10-30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원용준)는 지난 18일 양천구 목동5거리에서 안전문화캠페인과 병행해 이동홍보차량을 이용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날 켐페인에서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전기안전공사, 강남도시가스 등 유관기관 200여명이 합동으로 홍보용 전단 및 홍보용품을 나눠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