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쎌틱, `나노실버비데-리갈' 도입

특판시장 위주 영업강화

2003-10-27     한국에너지신문


 (주)대성산업 가스보일러사업부는 최근 `나노실버비데-리갈'을 신제품으로 도입하고 특판시장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나노실버비데-리갈'은 향균성 최첨단 소재인 나노실버(Nano Silver)향균 노즐과 음이온 향균시트를 채용해 세균과 병원균의 번식 방지는 물론 노즐과 시트표면이 늘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물탱크를 뒤쪽으로 설계한 BTEI시스템(Back Tank Easy Installation)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가 간편하고 디자인이 깔끔하다.
대성은 지난 3월 저장식전기온수기 2종과 각방온도조절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라디오 CM을 전면 개편해 본격적인 성수기 시장에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조남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