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9천톤급 원유운반선 명명식
러시아 소브콤플로트社 ‘SCF 사얀’호
2002-09-01 한국에너지신문
이 원유운반선은 현대중공업이 자체 제작한 2만5320마력급 엔진을 탑재한 길이 264, 폭 48, 깊이 23.1미터로서 15.7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이 선박은 수출입은행 부행장인 세르게이 바에브씨의 부인인 엘리자베스 안네 람사이 바요브여사에 의해 SCF 사얀호로 명명되었으며 명명식이 끝난후 선주사에 인도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