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인후중학생 참여, 거리캠페인

가스안전공 전북지역본부

2004-07-01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오원희)는 지난 26일 전주 롯데백화점 및 이마트 등 3개 지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과 여름철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용을
홍보하는 거리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 인후중학교 학생들과 전북도시가스 직원들 약 300여명이 참여해 사고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으며 주민들은 안전예방 캠페인에 호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