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 서울동부지사
28일 가스용품 제조업소 대상 가스안전 대책회의
2004-06-04 한국에너지신문
관내 삼정레져산업 등 8개 사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송태호 지사장은 최근에 개정된 관련 법규의 개정 배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업체들의 안전관리 강화방안수립 및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한 제품 생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불량가스 제품 발생시 소비자들에게 공사대표전화(1544-4500)와 인터넷을 통해 신고토록 대국민 홍보중임을 공지하고 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