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이엔에스, 수유역서 '가스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강북구청, 강북소방서 참여 시민들에게 가스안전 홍보물 배포

2019-11-11     조성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전동수)가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을 맞이해 지난 8일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일대에서 강북구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륜이엔에스, 강북구청, 강북소방서 등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가스 사용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자, 안전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해 자율안전점검 및 사용자의 가스안전 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앞으로도 대륜이엔에스와 강북구청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가스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정기적인 가스사용시설 점검을 통해 '가스사고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