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파워, 어르신들과 함께 '해피트립' 진행

충청남도 보령으로 GS파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추진

2018-09-11     오철 기자
GS파워

[한국에너지신문] GS파워(사장 김응식)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경기도 의왕시 아름채복지관과 함께 관내 어르신 260여명을 모시고 GS파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충청남도 보령 ’해피트립’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해피트립은 평소 나들이 하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삶의 재충전 기회를 지원하고자 마련되는 것으로, GS파워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어르신 공경 프로그램이다. GS파워는 나들이 비용 지원과 함께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고자 직접 여행에 동행하고 있다.

풍요로운 첫 가을 햇살 맞이를 GS파워와 함께한 어르신들은 개화예술공원에서의 아름다운 조경 감상과 함께 허브비누 만들기, 마음에 드는 향기를 만드는 나만의 허브 양초, 도자기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과 함께 맛있는 토속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지는 보령 여행의 필수 코스인 상화원 산책길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진 한국식 정원으로 어르신들은 상화원의 정취에 흠뻑 빠져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내면서도 "자식들과 함께하면 더 좋은 추억거리가 됐었을 텐데"라며 깊은 아쉬움을 표현해 주변사람들을 숙연케 하기도 했다.

이번 여행에 함께한 김영구 GS파워 고객지원처 처장은 “우리사회의 구석구석에는 여기 계신 여러 어르신의 경험과 지혜가 많이 필요하다”라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며 갖은 역경을 이겨 내신 어르신들의 은혜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로’를 콘셉트로 하는 GS파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새롭게 가꿔나갈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이날 아침에는 어르신 힐링 여행 출발에 앞서 김상돈 의왕시장과 윤미근 시의회 의장이 나와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공경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