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대만 가스기기연구개발센터, 정기교류회의 개최

두 나라 가스용품 분야 기술교류 및 인증협력

2018-09-11     임은서 기자
11일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사장 김형근)는 11일 대만 타오위안에서 대만의 가스용품 인증기관인 대만가스기기연구개발센터(TGDC)와 ‘제2회 가스용품 분야 기술 정기교류회의’에 참가했다.

가스용품 분야 기술 정기교류회의는 지난 2016년 8월 두 기관이 ‘가스용품 기술 및 인증사업 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상호협력 방안 모색과 지속적인 정기교류를 위해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는 공사 기관 대표단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와 대만의 가스제품 시험·인증제도 및 절차 등에 관련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두 나라 가스제품의 국제표준 분야 등에서 상호교류 협력 방안과 양국 가스제품 수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해덕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이번 교류는 두 기관의 발전과 두 나라의 가스 관련 업계의 안전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공사가 가진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해외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선도하고, 두 기관 정례교류회의를 통해 가스산업 발전의 동반자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