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릭스,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스마트팩토리 IoT 시스템 공개

12~14일 코엑스, 에너지 절감 기술 소개

2018-09-11     조성구 기자
2017

[한국에너지신문]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대표이사 김군호)가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해 국내 최대 철강 업체에서 검증된 에너지 절감 스마트팩토리 IoT 시스템을 공개한다.

에어릭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IoT 스마트 집진기 'ISDC', 농수축산용 냉동·냉장창고 관제 시스템 'iFAMS', IoT 범용 모니터링 시스템 'iUMS', IoT 냉난방기 관제 시스템 'iRAMS' 등을 소개한다.

에어릭스는 설비 관리부터 운영에 관한 IoT 기술을 활용해 산업현장의 에너지 절감과 성능 개선, 설비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을 알리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기업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특히 IoT 스마트 시스템은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휴대용 디바이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현장 출동을 줄인다.

설비의 고장 이력을 관리하는 스마트 정비 시스템을 구축해 문제 원인을 관리하고 사전에 고장을 예측해 정비 시간을 단축한다. 이를 통한 설비 소모품의 수명 연장으로 이어져 운영 비용까지 절감된다. 

또한 에어릭스는 산업 현장 스마트 관제 시스템 'ThingARX 플랫폼'을 개발하며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구축하는 산업현장 IoT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IoT 기술을 통해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 및 비용을 절감한다. 

김군호 대표는 "에어릭스의 IoT솔루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며 "IoT기술을 통해 전력절감, 환경 관리 시스템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1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IoT 응용서비스, IoT 융합제품, IoT 플랫폼, IoT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준비돼 있다.

한편 에어릭스는 스마트팩토리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8년 산물인터넷 산업 활성화 유공 표창 기업'으로 선정돼 14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시상식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