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제2차 사회적기업 구매상담회 개최

사회적 기업 판로확대 등 공공구매 활성화로 사회적가치 실현

2018-09-10     오철 기자
10일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직무대행 박영현)는 10일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3개 기관과 공동으로 '2018년 제2차 사회적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본사 관련부사 및 18개 지사를 대상으로 상담희망분야, 구매예상품목 등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 후 사회적기업을 모집·선정함으로써 실질적인 ‘1대1 맞춤형 구매상담회’ 형태로 운영 중이다.

올해에도 구매상담회 참여 기업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상담희망부서와 자유롭게 상담할 수 있도록 추진방식을 탄력적으로 진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우리공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 및 사회적약자기업의 원활한 공공 조달시장 진입 및 안착”을 위해 구매상담회, 간담회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담회는 2016년 6월 기관 간 '공공구매활성화와 사회적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3년 연속 시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