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민간발전協과 기술협력 워크숍

2018-09-10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와  민간 발전사들이 모인 민간발전협회가 2010년부터 매년 기술정보를 공유하는 기술협력 워크숍이 지난 6일로 9회째를 맞았다. 

워크숍에서는 각 회사의 신기술 개발 경험과 시설 개선 사례를 주로 공유한다. 공유된 다양한 방안은 국내 발전설비 시설의 안전관리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올해 행사는 전남 광양 월드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승재 민간발전협회 부회장과 회원, 업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광양발전소 발전설비 개선사례’ 등 총 8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펼쳐졌다.

이범욱 기술이사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공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민간발전 분야도 친환경 기술 개발과 설비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공공과 민간의 이같은 협력을 통해 에너지전환 시대를 함께 앞서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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