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동아시아 7개국에 수질 분석 교육

2018-09-10     조강희 기자
부산

[한국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부산 해양환경교육원에서 2018년 동아시아 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 회원국 수질분석 교육을 실시했다.

회원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북한,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싱가포르, 베트남, 동티모르 등이다.

이번 교육에는 중국과 일본, 북한, 싱가포르를 제외한 7개국이 참가했다. 회원국 기술요원의 해양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의 선진 수질분석 기술이 전수됐으며, 협력기구 사무국이 교육 재원을 전액 제공했다.

우리나라의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소개하고 해양환경조사선 현장실습과 해수 수질분석 교육 등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박승기 이사장은 “우수한 분석 노하우를 전수해 회원국과의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