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협회, 업계 기술력 제고 위한 교육과정 현재 접수 중

2018-09-06     오철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협회는 10월 11~12일 구로디지털단지 소재 강의장에서 ESCO실무자를 대상으로 2018년 제 2차 ESCO실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현재 홈페이지(www.esco.or.kr)를 통해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우수ESCO사업 사례, 에너지진단실무, ESCO표준계약서 작성법 등 기본적이지만 ESCO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내용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에너지절약 측정 및 검증(M&V)관련 기초 개념, 도입 필요성, 활용 현황 등 M&V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향후 ESCO업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협회는 2차 ESCO실무교육에 이어 10월 17~19일까지 국제 M&V전문가(CMVP)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협회는 미국 에너지효율화평가단(EVO)의 TP(Training Partner)로서 국내에서 국제M&V전문가(CMVP)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는 EVO에서 규정하는 커리큘럼에 따라 교육이 끝난 후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CMVP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협회는 에너지절약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ESCO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업 사례와 정보 습득을 위한 협회 교육사업에 많은 ESCO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차 실무교육 및 CMVP교육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협회 사무국 교육담당자(02-2081-2170~1)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