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낙코리아, 친환경 대전에서 유일무이 DR사업자로 우뚝

친환경 대전 참가업체 중 유일한 DR사업자로 참여 전력수요관리를 넘어서 PV/ESS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의 도약

2018-09-06     오철 기자
친환경

[한국에너지신문] 에넬 그룹사인 에너낙코리아가 전력 수요관리사업자를 대표해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8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은 친환경 제품 및 에너지, 건축, 교통 등 분야의 착한 소비생활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자리가 마련됐다.

에너낙코리아는 전력수급의 안정화의 측면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탄소 배출 감축의 공로를 인정받아 친환경대전 에너지분야에 참가했다.  수요자원(DR, Demand Response) 거래제도가 활성화되면 추가적인 발전소 건설이 불필요해지며 이를 통해 탄소 배출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될 수 있다.

현재 에너낙은 DR제도를 통해 전세계 약 1900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감축을 달성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그룹이다. 에너낙과 함께 DR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시가 위촉한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이기도 하다.

에너낙코리아는 친환경대전 부스 운영을 통해 DR이 블랙아웃 예방 등의 효용성과 환경보호 등의 공적인 가치를 가진 산업임을 대중에게 알리고 더 많은 기업들의 DR제도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부스에 참여하고 있는 친환경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화된 환경의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형민 에너낙코리아 대표는 “현재 에너낙은 신재생,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다각화를 진행중이며 특히 DR은 물론 태양광발전(PV), ESS 등 고객들에게 최적의 비용으로 클린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에너낙코리아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 Enel(에넬)과의 인수합병을 통해 종합 신재생기업으로 도약중이다. 현재 에넬이 전세계 35개국에 걸쳐 생산하고 있는 에너지량은 약 85GW이며 이중 45%이상이 신재생에너지로부터 생산되는 ‘클린 에너지’이다. 에넬의 기술력과 에너낙코리아의 국내 전력시장 참여 노하우를 통해 태양광발전(Photovoltaics, PV)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ESS) 분야까지 영향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PV/ESS팀이 신사업의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