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건강하세요"···제주에너지공사 한방진료 봉사 펼쳐

한방진료 봉사활동으로 어르신과의 사랑나눔 실천

2018-09-05     오철 기자
지난

[한국에너지신문]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태익)는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과 함께 지난 1일 서귀포시 하효동 노인회관에서 '제주에너지공사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효동에 거주하시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주에너지공사와 탐라적십자봉사회(한의사 3명 포함), 참살이적십자봉사회 등 도내 자원봉사자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사랑나눔에 힘을 실었다.

탐라적십자봉사회에서는 유난히도 더웠던 올해 여름을 지내는 동안 약해지셨을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이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실시했다. 참살이봉사회는 테이핑 시술로 어르신의 관절과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드렸다.

이 밖에 제주에너지공사 온새미들 봉사단은 이동에 불편을 겪으시는 어르신들을 부축하는 등 원활한 한방진료 봉사를 도왔고, 사랑나눔봉사회자원봉사자 분들의 문화공연으로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활기를 북돋았다.

김태익 공사 사장은 “휴일에 진행되는 봉사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준 공사 직원들과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원하는 자원봉사자분들의 마음이 지역주민 여러분들에게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홍식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제주에너지공사와 함께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십자봉사원들과 주위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방진료 봉사활동은 제주에너지공사는 창립 6주년을 맞이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진단 봉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