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장애 청소년에게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 지원

47명에게 1억원 상당

2018-09-05     임은서 기자
오스만

[한국에너지신문] 에쓰오일(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장애 청소년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전달식’을 열고 47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습 보조기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전동 높낮이 조절 책상, 전자 독서 확대기, 기립 보조기구 등으로 사용 학생의 장애 유형을 고려해 제작한 맞춤형 기구다.

이를 위해 에쓰오일은 전국의 보조공학서비스 기관들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장애 학생들을 추천 받고 재활공학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현장 평가를 실시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보조기구를 지원받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에쓰오일의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이를 지렛대 삼아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후원을 지속할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