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군산시·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상생발전 협약’ 체결

2018-09-04     조강희 기자
전기안전공사는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최근 조선소 가동중단과 GM 군산공장 폐쇄로 어려움에 처한 군산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걸음을 보태기로 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31일 군산시청에서 전북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과 함께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각 기관은 최근 대규모 실업과 산업 위기로 실의에 잠긴 군산지역 경제의 회복과 상생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를 위해, ‣ 군산지역 생산품 우선구매, 농·특산물 판매 촉진 등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관내 대학교 대상 전북혁신도시 기관 합동설명회 등 청년취업 지원, 워크숍과 연찬회 등 각종 행사 군산 개최, 문화 관광과 연계한 상호교류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산시는 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들에 대해 지역특산품 할인 판매, 숙박 및 음식, 관광요금 할인 혜택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의 공공성 회복은 물론, 상생 협력과 같은 사회적 가치 실현의 좋은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