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2018’ 개최

4일~7일, 전국 골프 꿈나무 300명 참가

2018-09-03     조성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삼천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2018’이 4일부터 7일까지 4일 동안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 CC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이 대회는 우리나라 골프계를 이끌어갈 ‘꿈나무 육성의 산실’로 거듭나며 국내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는 대회명에 ‘투게더’를 강조해 꿈나무, 학부모, KLPGA, 삼천리가 모두 함께 꿈나무 양성에 동참한다는 의지를 다진다.

대회에는 여자 아마추어 선수 중 초등부 20명, 중등부 80명, 고등부 200명 등 총 300명의 꿈나무가 참가한다. 초등부는 예선 없이 6일과 7일 이틀간 본선 2라운드를 치르고, 중·고등부는 4일 예선을 거쳐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본선 3라운드를 펼친다.

삼천리는 대회 기간 소요되는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등 경비 전액을 지원하고 양질의 다양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학부모의 경제 부담을 덜어주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고등부 1~3위 입상자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 특전, 통합 성적 상위 입상자에게는 2019년 KLPGA 정규대회에 추천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삼천리는 도시가스 사업과 함께 발전 및 집단에너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친환경 사업과 생활문화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홍란(32), 김해림(29), 조윤지(27), 배선우(24), 이주미(23) 등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프로골퍼로 구성된 ‘삼천리 스포츠단’을 운영하며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 골프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