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 70만 명 돌파

수익성 예측 ‘햇빛지도’ 서비스 호평

2018-09-03     조성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해줌(대표 권오현)이 지난달 30일 해줌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가 7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줌은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온라인 플랫폼 ‘해줌(www.haezoom.com)’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가정용 태양광 대여사업, 태양광 발전사업, 태양광 발전소 매매, 태양광 주요 제품 할인판매 등의 태양광 설비 설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자 수가 70만 명을 넘을 수 있던 원동력은 국내 최초로 온라인 지도를 이용해 일반 사람들이 접하기 어려운 태양광 수익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햇빛지도’ 때문이라는 평가이다.

이를 이용하면 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누구나 해줌 사이트에서 설치 장소의 주소만 입력해 대략적인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다.

​권오현 대표는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난 만큼 신청자 수도 급증해 월 1000건 이상 들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태양광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줌은 태양광 분야 한국 브랜드 만족지수 1위 기업으로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해 2018년 현재까지 가구 수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올해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의 고도화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독일 베를린에 유럽 법인을 설립했으며 유럽 최대 가상 발전소 운영사 넥스트크라프트베르케와의 기술 협약체결로 해외 진출 경쟁력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