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일터 구현”…서부발전, 협력기업과 안전 토론회

2018-09-03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달 2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위험에서 자유로운 일터 구현을 위한 안전공감 대토론회’를 열었다. 

협력기업별 현장 안전 확보대책과 우수사례가 공유됐고, 자기주도형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의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책임자의 역할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열렸다.

안전 일터 구현 방안 토론회에서는 문화와 안전프로세스, 안전시스템 확립의 중요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본사 및 사업소 안전부서장과 경상정비 협력기업 사업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서부발전이 새로 추진하는 근로자 50인 미만의 소규모 협력기업을 위해 ‘안전관리자 고용지원 사업 설명회’도 열렸다.

김경재 서부발전 기술본부장은 “안전사고의 90% 이상이 발생하는 하도급업체 및 일용직 근로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든든한 지원이 현장 안전관리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