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폐유사업 활성화 워크숍

2018-09-03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부산 해양환경교육원에서 폐유사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은 전국 13개 오염물질저장시설을 운영하며, 선박 및 해양시설에서 발생한 폐유 등의 수거처리를 담당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만족도 제고 방안 ▲수거영역 확대 및 공적가치 강화 방안 ▲공정체계 개선 등의 주제로 열띤 토의가 이뤄졌다.

‘폐유사업 운영 개선 공모대회’에서 1차로 선정된 7건의 응모작에 대해 현장심사가 진행됐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3개의 과제는 현장 테스트를 거쳐 향후 전체 사업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