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학회, '제8회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포럼(AFORE 2018)' 성료

"재생에너지 선진기술 공유로 아태 지역 균형발전 도모"

2018-08-31     조성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회장 진우삼)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몽골국립대학교에서 몽골, 일본, 스리랑카, 중국, 이라크, 부탄, 독일, 한국 등 8개국 신재생에너지 산·학·연 전문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분야 국제 포럼인 '제8회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포럼(AFORE 2018)'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대응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한국이 주도하는 국제 재생에너지 포럼을 개최해, 선진기술 등 정보공유를 통한 아태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열렸다.

타바수렌 몽골 에너지부장관, 진우삼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의 축사 오프닝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열린 포럼에서는 재생에너지분야 별 세션이 다수 개최돼 최신 에너지 기술이 참석자들에게 소개됐다. 

8개 국 200여 명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가가 115편의 관련 논문을 발표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의 최신 연구 동향 및 기술 개발 현황과 추진 전략에 대한 심도 있고 활발한 논의도 이어졌다.

진우삼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은 "제9회 AFORE 개최는 가능한 국내 개최를 원칙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재생에너지 포럼에서 발표된 결과들이 에너지 산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내실 있는 포럼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