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으로 태양광 설치"···에너지공단 강원, 태양광 나눔복지 사업 MOU

올해 인제성당 사랑의 집에 20kW 태양광 설치 계획

2018-08-29     오철 기자
29일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공단(강원지역본부장 김진수)은 29일 인제군청에서 인제군, 동호엔지니어링, 에스피브이, 가람ENG, 천주교 춘천교구 천주교회와 함께 '태양광 나눔복지 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태양광 나눔복지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참여기업의 기부금으로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에너지 복지 사업이다. 발전을 통한 수익금으로 복지지설의 재정자립을 높여주고 재생에너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

올해는 천주교 춘천교구 천주교회 인제성당 사랑의 집에 약 20kW 태양광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로써 연간 약 2만8000kWh의 전기를 생산해 약 500만원의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김진수 본부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재생에너지 3020 추진정책에 동참하고, 재생에너지가 필요한 시설에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