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산업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산업 상생의 밑거름 구축"

2018-08-29     조성구 기자
녹색에너지연구원이

[한국에너지신문] 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김형진)이 29일 한국전력공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융합클러스터 사업' 및 중소벤처지원부 '지역주력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산업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전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투자 협약기업 및 지역 에너지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동 설명회는 지난해부터 지역 소재 관련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시작돼 매년 2회에 걸쳐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특허기술 이전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리고 있으며 한전과 녹색에너지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이 공동 주관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사전 기술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마이크로그리드용 공용 SW 플랫폼 구축기술' 등 8개 사업화 유망기술 소개, BIXPO 2018 안내 및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기관 별 기술 이전 후속 지원상담, 기술금융 지원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형진 녹색에너지연구원 원장은 "매년 에너지산업 기술이전 설명회를 통해 기관-기관, 기관-기업, 기업-기업 간 기술이전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이 같은 노력이 참여 기업 및 기관 간 상생발전의 기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나주혁신도시·혁신산단을 핵심거점으로 에너지와 SW융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 창출 목표를 위해, 2015년부터 에너지신산업분야 SW융합 R&BD, 창업 및 SW기업성장지원, 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으로 구성돼 진행되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이며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하고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나주시가 힘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