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포스, '에너지 효율 서밋 2018' 개최

다음 달 6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 백두홀서... 냉동공조 및 상업용 빌딩 전문가 200여명 대상

2018-08-27     임은서 기자
댄포스

[한국에너지신문] 댄포스(Danfoss)는 다음 달 6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 백두홀에서 냉동공조(Cold Chain) 및 상업용 빌딩(Commercial Building) 전문가 200여명을 대상으로 ‘댄포스 에너지 효율 서밋 2018(Danfoss Energy Efficiency Summit 2018)’을 개최한다. 댄포스가 주관하고 주한 덴마크 대사관,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IBS Korea, 한국푸드테크협회가 함께 참가한다.

‘댄포스 에너지 효율 서밋 2018’은 15명의 각 산업분야 전문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에너지 효율 솔루션’을 주제로 최신 산업 메가트렌드와 신기술을 소개하고 새롭게 발생하는 가치와 기회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댄포스의 각 산업별 에너지 효율 솔루션과 주요 성공사례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민국의 에너지 효율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오전에는 국내외 에너지효율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메가트렌드와 신기술을 소개한다.

김성엽 댄포스 코리아 대표와 토마스 레만(Thomas Lehmann) 주한 덴마크 대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소렌 크오닝(Soren Kvorning) 댄포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의 기조연설과 이명주 명지대학교 교수, 김성훈 카이스트 교수가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참가자와 연설자 간의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상업용 냉동공조  ▲산업용 냉동공조  ▲상업용 빌딩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한다.

상업용 냉동공조 세션에는 정명수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회장과 윤의식 한국 물류 연구원 박사가, 산업용 냉동공조 세션에는 오종택 전남대학교 교수, 상업용 빌딩 세션에는 김영일 IBS Korea 회장이 발표를 진행한다.

오후 세션에는 댄포스의 각 산업별 혁신 솔루션 및 우수 사례 소개와 4차 산업형명 시대 에너지효율 분야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엽 댄포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에너지 효율 산업의 최신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대한민국의 에너지 효율 산업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에너지 효율 산업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www.cvent.com/d/lgqf66)에서 8월 31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한편, 댄포스는 에너지 효율 선도 국가인 덴마크의 대표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롯데월드 타워의 스마트 빌딩 엔지니어링에 핵심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