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창원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6개 트랙·38개 전문가 강연

2018-08-27     이연준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경남 창원에서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우리나라 최초로 생산 제조현장에서 스마트팩토리 전문 전시회인 ‘2018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가 개최된다.

구미와 포항을 겨냥한 경북권, 울산과 창원·김해·양산 등의 경남권, 광양과 여수 등을 겨냥한 전남권 등에 소재한 약 1만 7000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정밀기계부품, 자동차부품, 조선산업, 석유화학, 제철철강 등 제조산업에 최적화된 강연과 제품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한국페트라이트, 티라유텍 등 전 세계 스마트팩토리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과 전문가가 대거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6개의 트랙과 38개의 강연이 진행되며, 100여 개의 국내외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기업이 참가해 현장에서 솔루션을 직접 전시하고 시연한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선도기업인 미쓰비시의 ‘IoT에 의한 제조기술’과 슈나이더의 ‘인더스트리4.0 제조혁명’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최고 권위의 스마트팩토리 전문가와 수요자가 한 곳에서 만나 현장실무 위주의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최적 솔루션’을 제시할 페트라이트와 ‘중소기업을 위한 제조 플랫폼 도입전략’을 공유할 티라유텍의 특별강연과 더불어 비엠티, 유니버설로봇, 데이터로직싱가포르, 엘모모션컨트롤아시아, 캠틱종합기술원, 비앤에프테크놀로지 등도 다양한 강연과 전시를 통해 제조공장의 규모와 업종에 따른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매칭데이’ 행사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장비 공급기업과 사용기업이 만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도 ‘스마트팩토리 통합 구축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존’을 운영한다. 전시회는 온라인으로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