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硏, 9월 5일 국회서 ‘2018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

기계·국방기술 전문가, 미래 국방 힘 모은다

2018-08-27     이연준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기계기술과 국방기술 분야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국방력 강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천홍)은 9월 5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2018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기계연구원과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용기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 기반 미래 국방력 강화’를 주제로 열린다.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한 미래 국방기술의 발전 방향부터 미국 해군의 연구개발 체계, 미래 국방력 강화를 위한 연구기관 협력방안까지 국내외 상황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연사로는 제31대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정호섭 충남대학교 석좌교수를 비롯해 김성은 미국 해군연구청 아시아 담당 과학기술 디렉터, 박용운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위원, 박지용 한국원자력연구원 민군사업개발센터장, 정정훈 한국기계연구원 국방기술연구개발센터장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