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지역 주민과 함께 해양보호구역 브랜드 발굴

2018-08-27     조강희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22일 용산역에서 해양보호구역 브랜드화 사업 발굴을 위한 ‘제2차 해양보호구역 브랜드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과 지역해양보호구역센터 네트워크, 생태지평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지자체, 지역주민, 환경단체, NGO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지역 해양보호구역센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워크숍에서는 ▲해양보호구역 브랜드 발굴과 수협의 협력방안 모색 강연 ▲해양보호구역 관리현황 공유 ▲지역 특산물 브랜드화 방안 토론 ▲해양생태관광 브랜드화 방안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들은 지역별 이해관계자 그룹이 작성하는 해양보호구역관리 전략 및 사업계획서를 해양보전, 수산, 마케팅, 생태관광 등 각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브랜드화 사업을 도출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보호구역 브랜드화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는 해양생태계 보전에 따른 경제적 가치 창출 효과를 인식시키고, 국민에게는 해양보호구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