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놀이터서 만든 태양광 랜턴, 라오스 어린이 돕는 빛으로

2018-08-27     이연준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LG화학 화학놀이터 참가 학생들이 착한 기부에 나섰다.

LG화학은 초등학생 대상 과학 체험 교육인 화학놀이터 참가 학생들이 만든 태양광 랜턴 150개를 기아대책이 구호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라오스 방비엥과 탄자니아 잔지바르 지역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만든 태양광 랜턴은 한낮 6시간 충전으로 빛이 없는 저녁에 최대 6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전력 수급이 불안정해 가정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곳이 많은 에너지 소외 마을 아이들의 야간 학습 및 밤길 이동 등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라오스의 어린이들이 LG화학 화학놀이터 참가 학생들로부터 선물 받은 태양광 랜턴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