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경기본부, '에너지의 날' 유공 감사패 받아

전국 최고의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에 기여

2018-08-23     오철 기자
강태구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강태구)는 22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안산시(시장 윤화섭)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가 ‘제 15회 에너지의 날’을 기념해 에너지절약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안산을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기여한 유공 단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안산 YMCA 시민단체를 필두로 지역 유관 기관 등과 안산의 에너지자립 도시 조성을 위해 에너지절약 마을 만들기 운영, 가정 및 주택 에너지 진단 및 컨설팅 등 에너지절약·효율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또한, 이날 공단은 지역 시민사회인 안양 YWCA와 협력해 ‘찾아가는 에너지의 날’ 체험 부스를 진행했다. 에너지절약 가상현실 체험, LED램프 만들기 등 에너지투모로우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태구 공단 강태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사회가 상호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최대 전력소비(4738만kW)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기후변화와 에너지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이듬해인 2004년 8월22일을 에너지날로 지정, 저녁 9시부터 5분간 전국 동시 소등과 전력소비 피크시간대에 에어컨 설정온도 섭씨 2도 올리기 등 실천 행사로 전국민 참여 절전 행동을 개최하고 있다.